2010/12/31 17:11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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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7:15

새벽,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고. 잡담

[너 내려 이새끼야!!!!]

부웅!!!

쾅!!

[내리라고!!! 미친새끼야!!!]



....일요일 새벽 1시 30분경.
난생처음 112 신고라는걸 해봤습니다.
온몸이 덜덜덜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려 죽겠는데,
경찰아저씨의 목소리는 너무 평온하고 나른해서 수화기에 대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취객의 자동차 난동.
폭이 한 5m 도 안될것같은 곳에서 대각선으로 전력질주, 같은 차만 연속 세번 들이받고
주차장 반대편으로 도주했으나 출입구가 없는 방면이라 그대로 전력후진. 그리고 다시 한번 들이받기.
결국 들이받힌 차의 주인이 화단에서 벽돌을 가져다가 차 유리창을 찍어서 차를 세우고
운전자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사건 종결.
아저씨가 운전자를 몇대 때리고 사람들이 말리고 할 즈음이 되서야 경찰차가 왔습니다.
주차장에서 차가 난동을 부리고 있다고 해서 그랬는지 4대나 왔더라구요.
하지만 -ㅛ-
차주인 아저씨가 벽돌로 차 유리를 찍지 않았다면 이미 도망가버렸겠죠.

*난동핀 차량은 레간자, 피해 차량은 i30이라고 합니다. 파파민님 감사합니다 ^^ *




난동피운 차량..
차에 대해 전무한지라 차종은 뭔지 모르겠네요. 마크는 GM대우인가?;
술에 취하면 이렇게 무서워지는걸까요?;
본인도 충격이 왔을텐데.. 차가 이렇게 될 정도면..
나중에 들어보니 차 주인집 손님으로 왔던 사람인데, 주인이랑 술마시고 놀다가 싸웠었다네요.
술마시고 나가면서 계단에다가 노상방뇨하고.. 아놔... -_-



들이받힌 차량.
주차선에 맞춰서 예쁘게 세워져있었는데 들이받히고 저렇게 되버렸습니다.
(역시 차종 모름)
차 주인 아저씨의 절규가 새삼 떠오르네요..

[이 차 뽑은지 3개월밖에 안됐다고!!!]

이 차 양 옆으로 다른 차가 없었던게 그나마 다행인 듯.
이 차 외에도 2대? 3대 정도 더 살짝 들이받긴 했어요. 그치만 그쪽은 죄다 경미하고 여기만 심하게...



역시...
술은 적당히.
연말 연시 술자리 조심하세요~
(급 공익광고 모드?;)

2009/12/23 16:33

오늘의 간식 - 쌀빵 먹다

관세사님이 오늘 맛있다고 쌀빵을 가져오셔서 저도 꼽사리로 하나 얻어먹었습니다.
임원실에 있으니 1층보다 먹을건 좀 쏠쏠한 편. (하지만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뭘까...?!)

사진이 커서 큰 빵인것 같지만, 떡집에서 파는 쪼매난 증편정도의 크기.


달달하니 어르신들이 딱 좋아할만한 맛.
식감이.. 한 2-3일 상온에 그냥 둬서 말라버린 백설기와 비슷합니다.
딱딱하지 않고 살짝 촉촉한 점만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빵과는 다르게 폭신폭신한 맛은 없습니다. 대신 꽉 찬 느낌. 그리고 엄청나게 부스러기가 생겨요... ㅜㅜ
어르신들도 테이블에 엄청 흘리셨네요.. 으앜ㅋㅋㅋ 치우기 귀찮아.
그래도 우유랑 같이 먹으니까 맛은 좋네요.
그리고 배부르고.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듯.

가끔 있는 이런 즐거움이 절 달래주네요 ㅜ_ㅜ 흑...

2009/12/23 11:42

달갑지 않은 칭찬. 잡담

"역시 미스 조는 금새 빨리 만들어와. 잘 만들고~"

"전에 미스 강은 어렵게하더니, 금새 아주 잘~ 만들어~ 허허허허허"



...........아놔.
날 마음에 들어하지 말라규요....
일시키지마!!! 나 월말정산할꺼야 ;ㅅ;ㅅ;ㅅ;ㅅ;!!!!!!!!!



그보다, 2층엔 무슨 마가 낀걸까요 ㅜㅜ
오기로 했다가 연락안되고, 하루만에 안오고....
설마설마했는데.....
처음엔 2주만 고생해달라더니.. 이제 한달이 넘어가네요...
그 22짤 아가씨 오면.. 담주에 연차내서 하루 푹 쉬려고 했는데.. 이미 물거품.

흑.......

2009/12/21 15:38

오늘의 기도.

(전략)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일에서 구원하옵소서. .. .(후략)



2인팟 재경팀인데 대리님은 휴가가셨구염~
오늘부터 오기로 한 22짤 여비서는 전화도 안받는다네염~
아하하하하하~~~ 전 오늘 3개 업체 월말 정산 해주는 날인데 말이죠//ㅁ//
거기다 월요일인데 //ㅁ// 주말 서류 요기요기 이따~만큼 쌓여있는데 //ㅁ//


와아//ㅁ// 세상이 이따구야 //ㅁ//


오늘 커피 심부름 시키는 색히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저주할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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