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송은 잘 봤다.
음식 내놓고 기다리면서 땀 범벅이 된 이마 보면서
아, 저 사람 긴장했구나 하고 생각했고
그래, 처음이라 그랬겠지 - 라고 생각을 했다.
방송 보면서 맹쉐프 그래도 앞으로 계속 보면 처음의 이야기는 잊혀질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 그랬는데 마지막 오분이 똥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1일 촬영분이라는 단서를 굳이 달아서.
그걸 굳이 이번 촬영분 마지막에 집어넣어서.
다른 쉐프들이 부둥부둥해주는 멘트를 집어 넣고
미카엘 첫 요리 까면서 ㅋㅋㅋㅋㅋㅋ
최현석 쉐프의 트윗까지 언급해가면서
와.... 뭔 개인방송 보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
피디가 안티인 부분?
이건 쉴드가 아니라 부관참시 수준인데?
다른분들이 좋아서 계속 보기는 하겠지만...
앞으로 곱게보자 먹었던 맘이 삐딱해져서 짜증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뭐 그냥 그렇다.



덧글
물론 그 금수저 챙기려고 그딴 실드질이나 해대는 제작진색히들도 개노답이고
쉴드가 아니라 사실은 제작진의 고도의 ㅈ까 시전이 아닐까 하고...
너무 깊이 들어갔나요 _-;
사실 처음엔 최쉪때문에 보다가 최근에는 원일님 먹방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ㅜ_ㅜ
다음주에는 나오겠죠?
2015/06/09 09: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6/09 12:35 #
비공개 답글입니다.마인부우나 211 아기곰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음식 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식자재나 조리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다는 건 맹모닝이나 이롤슈가나 별반 차이 없어보이던데요.
롤케익을 만든다고 했지만, 실제 나온 건 롤케익이 아니라 그냥 과일에 크림 얹어서 밀떡으로 싼.. 뭐라 해야 하지. 과일 밀전병? 밀가루를 체치지 않아서 공기층 형성이 되지 않고, 머랭을 넣지 않아 부풀지도 않고 결국 뻣뻣하고 갈라지는 시트에다가 생크림이 부족해서 빵과 과일 사이의 충전재 역할을 하지도 못하고 시트 재단이 너무 짧아서 빵과 과일이 층층이 겹쳐지지도 못했고요. 과일 역시 사과는 아삭한 식감인데 여기에 무른 딸기를 왜 같이 넣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빵이 부드럽지 않을 거라는 걸 미리 예상한건가?!
이렇게 된 건 결국 빵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과정인, 공기층을 포함시키는 과정을 모두 생략해버린 것 때문이니 조리의 각 단계들이 무슨 의미이고 왜 중요한지를 모른다는 거고, 또 롤케익에 들어가는 각 재료들(빵, 생크림, 속과일)이 롤케익이라는 음식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결국 비리지 않을 뿐이지, 맹모닝에 비교해서 특별히 나을 것도 없어 보입니다.
팬케이크 집 사장이라면서 저래도 되나 싶긴했는데
아무래도 안쓰러워보이는 모습에 그냥 흘렸나봅니다.
써주신거 읽고나서 오늘 재방송을 보니 기본이..(한숨)
만약에 마지막 병크가 없었다면
진짜 전 속을뻔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