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셜 시즈닝즈 - 트루 블루베리 알콜냉침기. 먹는이야기



새해 기념으로 마시려고 셀레셜 시즈닝즈의 트루 블루베리를 냉침해둔 180ml 에 알콜은 14%인 경주 법주.
어쩌다보니 그날 못마시고 오늘에서야 벌컥벌컥.

수색은 루비빛. 밝은 색이 예뻤다.
향은 트루 블루베리향. 새콤달콤함이 그대로 살아있었다.
근데 
왜 
맛은
약한거냐....OTL
근데 
알콜지수는
올라간거같냐.....;;;!!!

아. 13도인가. 여튼.
이거 머그잔으로 한컵 마셨다고 내가 이럴리가없는데.
근데 그거 한개 넣었다고 이게 더 발효될리도 없는데.
거 참 희한하다.

근데 다음에 또 하려면 두 티백 뜯어넣어야겠다.
맛은 영 약해서. 새콤달콤함이 살지 않아!
설탕 두스푼에 레몬즙 살짝 넣고 싶지만 야밤이니까 자제자제.

치즈땡기네, 이거.

한티백 더 뜯어넣으면 새콤달콤하니 와인같은 느낌이 확 살아날듯.
다음엔 건포도도 몇 알 넣어버릴까?!



그래요. 이거 음주포스팅이예요. 눃호호호ㅗ호호.
진짜 북흐럽네요. 그거 마시고 얼굴 벌개지고.
진짜 무슨 내가 타임로드도 아니고. 심장이 두개쯤 뛰는 이 느낌을 어찌하면 좋으련가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입안에 남는 향이 꽤 좋습디다.
사이다 + 청주 + 건포도 몇알 + 트루 블루베리 하면 꽤 괜찮은게 나오지 싶기도 한데..
근데 사실 이거보다는 지난 여름에 두어달?세달? 뒀다 마신 딸기주가 더 맛나긴 하네요.
소주 + 딸기 몇조각 해서 몇달 묵혀놨다 마셨는데 
캬~ 그거 진짜 죽입니다. 이게 끝물 딸기라 그렇게 향이 좋은게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향이란!
또 맛은 어떻고!
역시 아무리 허브차에 좋은거 넣어서 천연재료 만든거라고해도 그건 못따라가네요.ㅋㅋㅋㅋ
올해도 딸기소주나 좀 담가야겠습니다.ㅋㅋ 작년보다 더 해놨다가 기분내킬때 홀짝홀짝해야지.


더 추한 글 쓰기전에
자러갈께요^-^ 지금 너무 업되서 뭘 쓸지 모르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제정신으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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