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1 23:59

*공지사항*





* 2009년 6월 1일부로 닉네임 변경합니다. 
    catsbluse -> 고양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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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설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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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껄렁한 이야기의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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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20:32

가방과 코트 잡담



지난주 교회 바자회에서 건진 가방!
디자인도 그렇고 적당히 낡은 것도 맘에 들고~
상표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안감이 제대로 되어있고 가죽도 인조가 아닌 듯 해서 발견하자마자 질렀다.


가방을 들고 나갈랬더니 왠지 평소 입던 잠바랑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덩달아 모직 코트 개시!
귀가 시리니까 모자도 추가!

그러고보니 이제 완전 겨울 패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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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12:14

나의 중간계 종족 잡담



https://watcha.net/m/quizzes/battleoffivearmies?answer_sheet_id=284337


하...
중간계에서도 이 저주받은 기럭지는 회복이 되질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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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6:50

딥빡침. 잡담

손님이 오셨을시에 내가 다과를 내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남녀를 떠나서 사무실 붙박이중에서는 내가 제일 어리고 짬이 안되니까...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날 막 부려먹어도 되는건 아닌데.

하다못해 대표님이 차 심부름을 시키셔도 그렇게는 안하신다.
아무리 급해도 부탁한다는 말씀을 덧붙이시거나 그럴 상황이 안되면 표정으로라도 말씀하신다.
대표님 뿐 아니라 부장님도. 차장님도....
그런데 왜 그 사람은 그런걸까.
막말로 다방 레지에게 커피 시키듯. 여기 커피 몇잔~ 

오늘 심사 끝나고 긴장 겁나 풀려서 간만에 직원들이랑 농담하며 즐거운 금요일 즐기고 있었는데
그 사람 때문에 순간 기분이 확 나빠졌다.
욕을 하고 싶지만, 욕하기엔 내 입이 너무 아까워서 관뒀다. 



아아아아아~~~~~~ 좋은 생각만 할거야 ㅠㅠ 내 시간이 내 감정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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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4:05

참으로 정직한 나의 몸이여. 잡담

며칠 전 혓바늘이 하나 돋았다.
주니랑 뽀뽀할때도 아파서 뽀뽀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뭘 먹을때도 아프고
급기야 오늘 아침에는 가만히 있어도 혓바늘 난 자리가 너무 아파왔다.
일하다말고 나도 모르게 에구구 혓바늘... 소리가 나올정도로.
거울을 들여다보니 그냥 살짝 뭔가 튀어나온 듯한 느낌이었던 혓바늘이 익어가는 여드름마냥 새하얗게 변해있었다.
터트리면 뭐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을정도.

원인은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이놈의 심사가 뭔지 인터뷰가 뭔지.... 쫄따구인 나더러 질의 응답 들어가라니 스트레스는 대폭 상승!
매니저급 교육 받는데 같이 낑겨서 교육도 받고!!!!!! 
집에 가면 교육 자료 들고 외우고 읽고 이해하고 ..뭐 이러길 이주째니 그럴만도 했다.

그리고 오늘 오전이 심사 마지막날이었다.
열두시가 다 되도록 부름이 없어 다른 내정자가 들어간건가 아님 오후까지 심사하는건가 
불안 초조 두려움 자포자기 기타등등 별 오만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을 헤아리고 있는 사이
회의실에서 차장님이 나오셨다.

[심사 끝났습니다.]

이놈의 심사단이 질의 응답따위 쿨하게 패ㅋ스


...아 짤방을 넣고 싶은데 심사때문에 개인 자료를 다 지워서 못넣는게 안타깝.
모두가 잘 아는 그 짤. 흑백이며 선으로만 이루어져있는 아아아아아아아아!!!!!! 짤이 있다고 상상 좀...( ..);;


안해서 다행이긴한데 
안해서 좀 아깝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기쁨의 플라멩코를 추며 커피를 마시는데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해.
혓바닥이 별로 아프지가 않아. 
아까는 건드리지 않아도 아파서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데도 그렇게 아프지가 않아.
아까의 통증은 나의 엄살이었구나.. 그렇구나... 
저녁에 집에 들어갈때 알보칠이라도 하나 사서 발라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에 다시 거울을 들여다봤는데
혓바늘이 어디 있는지 찾을수가 없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지금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보다 덜 아프다는 것.
어느정도냐면, 처음엔 근처를 건드려도 아픈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 부위를 이에 대고 눌러야 아픈 정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고있긴했지만 이정도로 체험하게 될줄이야...
덤으로 내 몸이 참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아으아아아아..
오늘부터는 그래도 맘 편하게 밥먹고 놀 수 있겠다...
살았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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