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012/12/31 23:59

*공지사항*





* 2009년 6월 1일부로 닉네임 변경합니다. 
    catsbluse -> 고양고양이
* 본 블로그의 성격은 굉장히 잡스럽습니다. 딱히 주제는 없습니다.
* 카테고리 설명 생략.
* 이미지든 글이든 펌질 금지. 하지만 트랙백 핑백 환영. 링크 대 환영.


시시껄렁한 이야기의 집합소,
Cat's Bluse 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D

공유하기 버튼

  

2012/01/26 12:55

명절은 무섭지 않았다.

여자 C는 명절음식을 한번도 해본일이 없다. 그래서 이번 명절이 무척 두려웠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읽어봐도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이 더 많아 그 두려움은 더해만 갔는데..
(집에 안보내줘, 음식을 산같이 해, 남자들은 까딱도 안해, 설거지는 나만 해 등등...)



하지만 결론은














주일날 예배 마치고 부랴사랴 갔더니 
이미 나물류 탕국 이런건 다 끝났고...
닭백숙같은거? 랑 생선찜도 어머니가 다 해놓으셔서 찌기만 하면 되는거였고..
신랑은 어머니가 깐밤 사오셨다고 신났고.ㅋㅋㅋㅋㅋ
대신 저랑 둘이서 오손도손 전 부쳤어요. 댓소쿠리 중간크기정도로 하나 부치니까 끝나더라구요.
친척들이 많이 오시는것도 아니라서 (오셔야 서너분 정도) 대청소도 걍 청소기 한번 돌리고 끝.

그리고 명절날에는 열한시에 친정으로 ㅌㅌㅌ...
고모님 오시고 붙잡히면 오후 여섯시에도 집에 못간다며 주니가 어머니께 슬쩍 말씀드리고 일찍 왔네요.
명절음식도 어제 가서 가지고 왔어요. 그날 급하게 나오느라...;;;;;;
내 새끼같은 전들아 =ㅁ=!! 내가왔숴!! 맛있게 먹어줄께!!

어머니의 명절 모토는 [최대한 심플하게, 하지만 예의에는 어긋나지 않게]
그리고 [어서 전을 부치고 일을 하거라, 아들아] 
덕분에 음식을 집에서 했는데도 크게 어려운 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
물론 다음날 허리가 좀 아프긴 했습니다만... 그건 잠자리가 바뀌는 바람에 긴장해서...


명절동안 생각보다 일은 안하고 먹고 논게 반이라 결국 살만 쪘습니다....( ..)
그런면에서는 무서운 명절이려나.. 이거 언제 제 몸무게로 돌아오는거야 ㅠㅠ

공유하기 버튼

  

2012/01/20 14:45

알아서 말리는 내 머리.

No Dryer, No Curling iron, No Hair perm.


밤에 감고 자는 머리지만 대강 말리고 자면 상태유지되는 머리.
아침에 일어나서 빗으로 빗어주는거 말곤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항상 끝이 말려있는 반곱슬.
간만에 한쪽으로 휜 것 같아서 살짝 모아봤다.

하지만 귀찮아. 머리 묶고싶어. 집게로 올리고 싶어.
아니면 확 숏컷치고 싶다 ㅜㅜ 
명절 지나고 미장원이나 가야지.

공유하기 버튼

  

2012/01/18 13:23

다시본 콘스탄틴. 잡담



개봉 당시에는 좀 실망했던 영화.
그래서 재방도 안봤던 영화.

음.. 그런데 다시보니 괜찮은 영화네.
당시에는 아마도 매트릭스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서 별로라고 느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설정도 깔끔했고 (물론 원작이 있으니 그랬겠지만..)
키아누는 언제봐도 멋지고.ㅋㅋㅋㅋㅋ
가브리엘은 언제봐도 소름끼치고!

마지막에 2 나올것같은 뉘앙스는 풍겼는데 왜 안나오는걸까냥.......ㅠㅠ
돌아와요 콘스탄틴!!!

공유하기 버튼

  

2012/01/17 17:59

명절 선물 왔숴! 잡담

그렇습니다!
어제 엄마와의 의를 상하게 만들었던... 문제의 명절 선물!!
(오전까지는 삐져있으셨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이내 아무렇지도 않은 척 전화와서 저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이거시 우리 모녀의 화해법입니다.ㅋㅋ)



선물 1. 박스 제일 큰 커퓌 셋.



진짜 박스 대박 와방 큼.. 스팸보다 컸어요!!!! 
우왕 커퓌다 신난다! 이러고 열었는데.. 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림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 커피일 뿐... 숨겨진 진주일지도 몰라.. 라는 기대감에 어젯밤 신랑과 오붓하게 한잔♡

....일리가 없었습니다 ㅠㅠ 역시 맛없네..
티백식 원두커피라 큰 기대는 안걸었지만 그 기대도 알뜰살뜰 무너뜨려주시는 그 맛.
노크림 헤이즐넛 인스턴트 커피는 맥심 한봉에 같이 타서 마시면 맥심을 헤이즐넛으로 바꿔줍니다.
ㅜㅜ 그나마 타코 라떼파우더는 괜찮다는 풍문이 있어서 내일 우유에 타서 마셔보려구요.
라떼파우더인데 왜 우유에 타서 마셔야 할까.....하는 의문은 제끼기로 했습니다;


선물 2. 프린세스 미니 튀김기

이걸 보자마자 울 대리님이 말씀하십니다.
드디어 기계가 쫑났어!! 이제 끝이야!! 
ㅋㅋㅋ이사님이 수입해오신 소형 주방가전 시리즈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ㅠㅠ
일단은 튀김기인데, 먼저 샀던 직원의 말을 들어보자면 1인용 라면포트요 샤브샤브 퐁듀는 괜찮지만 
튀김은 잘 안되는거 같다고.....?!
소량튀김이나 작은 튀김에만 유용할 듯. 아니면 샤브샤브먹을때나 초콜렛 중탕할때?ㅋㅋ
명절에 시댁 들고가서 작은 전을 죄다 여기다 튀겨버리자고하면... 안되겠죠..?ㅋㅋㅋ
어쨌든.. 뭐.. 언젠간 쓰겠죠. 
(지금껏 받은 것 중 제일 유용했던건 전기주전자와 믹서기 뿐_- 칼은 엄마증정.ㅋㅋ)



선물 3. 햄기름세트!!1

 
그래!!!! 우린 이런 선물을 기다렸다고!!!! 웰컴!!!!
기름이 떨어져가던 차에 기름들은 세트라서 굉장히 기쁩니다.ㅋㅋ (아 싫어 ;ㅅ; 아줌마 티나 ;ㅅ;)
물론 예전에 받았던 16개 올스팸의 위엄을 잊게해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겠어요. 반찬걱정을 덜어주는 요 긔요미♥


여튼.....
이 세놈들 무게가 어마어마했네요.
여자혼자가 아니라 남자도 버스탄다면 들고가기 애매한 부피와 무게.
그래도 이제 내 살림에 쟁이는거라고 좀 뿌듯하네요.ㅋㅋ 
옛날엔 기름 완전 싫어했는데.ㅋㅋ
(그 자리에 차라리 참치로 채우란말야!! 이런 느낌.)
하지만 오늘 저녁엔 저 박스를 버리러 또 나와야 하는구나.. 귀찮아...;ㅅ;!

공유하기 버튼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위자드팩토리] 예쁜 아기 키우기 - W위젯

쿠루쿠루 풍경

>

메모장

구글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