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1 17:11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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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14:41

역시 백화점은 엄마랑 가야 한다!! 지르다

지난 주말에 엄마랑 근처 S모 백화점에 거의 반년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올 연초에 그 이현우씨 라디오에 사연나가고 받은 구두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길래
구두를 못사면 지갑이라도 사야겠다고 맘먹고 간건데....


결국 저도 손에 쇼핑백을 들고 나왔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엄마돈으로-_-v
제가 사면 보세 싸구려만 산다고 엄마가 계절에 한번 오래입는 옷은 사주시거든요;;
그치만 이번에는 평소보다 꽤 비싼녀석이라 할부스킬을 써야만 했습니다.ㅋㅋ
(그치만 엄마가 고르신거라 그런지 아무말씀이 없으시더군요.)

일단 엄마구두.

이건데.. 엄마껀 갈색부분이 까만색이예요.
홈페이지에는 그레이(...라고 부르지만 이건 갈색인데)만 올라와있는데, 매장엔 검정색도 있었거든요.
가격도 상품권만으로 살수 있는 가격이라 흡족.
다만 엄마 발이 작은편이라서 (기성화는 225mm, 맞출경우 223mm) 맞는게 없다길래
주문제작해놓고 왔습니다.

그런데 택배로 집까지 보내주는데도 추가비용은 없네요.....
처음 알았어요 -ㅁ-



그리고 내꺼.ㅋㅋㅋㅋ


모직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부드러운 압축 모직코트입니다. ㅋㅋㅋ
단추를 모두 잠그면 차이나카라라서 목이 따뜻한게 제일 좋아요.


길이가 엉덩이쯤오는데, 점원이 입혀주면서 혼자 중얼거리기를...

"이거 길이가 좀 애매해서 젊은 분들은 잘 안입는 스타일인데, 이게 희한하게 어울리시네요.."

.....정상인에게는 애매하겠죠.  하지만 내게는 딱 반코트 길이...ㅜㅜ (저능 루저니까요. 흑)



뭐.. 그래도 마침 더블코트가 가지고 싶던 참이었으니 두말않고 입었습니다.ㅋㅋ
엄마 사랑해요~ 알랍마마~♡

2009/11/23 16:48

'나영이' 잊은 정부…아동 성폭력 방지 예산 대폭 삭감....뭬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7145441

프레시안 11/17 기사.

[올해 예산안에 포함된 아동 성폭력 방지 예산 규모는 191억7600만 원에 불과하다.
이 금액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다시 10억 원 이상 삭감됐다.]


역시 이 정부 아래서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희망도 가져서는 안되는걸까..



참고로, 4대강 예산 총액은 22조 2000억이다.
니미...

2009/11/23 13:38

여기는 임원실. 잡담

사장님과 이사님 한분이 나가셔서 다른 이사님 한분과 저, 이렇게 두사람이 훵한 사무실에 있습니다.
원래 하던일도 해야 하니까 들고올라오긴했는데 이것 참.
허허허.
조용해서 미칠 것 같군뇨.

한 2주간은 여기 있을 듯 싶은데...
내려가면 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그보다 새로 사람이 오면 내가 인수인계시켜야 하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할지...
2주하고 인수인계라니.. 그것도 웃기잖아요.ㅋㅋㅋ

아놔.......

인생은 역시 한치 코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
월급이라도 더주면 내가 말도 안해.. ㅜㅜ
흑.. 무료봉사.. 젠장...


2009/11/19 23:59

작업중. 만들다



어쩌다 얻은 얇은 모직 원단으로 남방을 만들어보는 중입니다.
여름에 반바지 만들던건 박다가 며칠 방치한 사이에 어마마마께서 왠 천때기? 이러면서 버리셔서 좌절.. ㅜㅜ
사실 맘잡고 재봉질 시작하면 하루면 끝나겠지만 재봉틀이 손으로 돌리는 녀석이라
속도도 느리고 한손으로 원단잡고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내년에는 모터를 달아야겠어요.


현재 진척률 30%
목표 : 올해안에 마치고 이걸 모델삼아 슈뢰딩거 준위의 남방을 제작한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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