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 길티기어 이노 (야마시타 순야)
주니껀데, 에어브러쉬 연습 겸 나도 참가.
다리 한짝이랑 팔 두짝은 내가 칠했다.
붓으로 라인정도는 그려봤어도 에어브러쉬를 사용해서 파츠를 도색한건 처음이다.
그라데이션을 넣는 것도 아니고 심하게 얼룩이 지는 색도 아니고 해서 비교적 쉽게 칠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해서 실수를 안한건 아니고...;; 중간에 몇 번 으악!!! 소리를 냈지만 다행히 주니가 처리해줬다.
요거 재미나네.
사족.
건프라도 걍 도색하기로 했다.
저번에 주니 친구가 알려준 방법으로 런너 자국 없애기에 도전했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한참 하다보니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결국 포기.
전에 런너자국 제거방법 물어보셨던 위장효과님, 죄송합니다..ㅠㅠ 전 포기했어요..
그 친구는 별거 없고 손톱 손질용 스틱사포로 갈았다고 합니다.
네모난 스틱에 각각 다른 사포가 붙어있어서 순서대로 갈아주면 마지막에 손톱에 광을 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가까운 화장품가게에서는 대략 만원 미만, 다이소 등지에서는 이삼천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 갈다 갈다 지쳤어요 ㅠㅠ
그 친구가 왜 일년동안 조립만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이 엉덩이 무거운 사람 같으니...
전 승질나서 못해먹겠습니다.. 혹여나 성공하신다면 알려주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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